작성일 : 18-01-22 14:19
새해 인사올립니다.
 글쓴이 : 恩覺
조회 : 415  

무술년 새해 새날이 한참이나 지나 인사올립니다. 시간이 덧없이 지나 송구할 따름입니다. 

잘들계시지여. 가고 싶은곳 정진하고 싶은곳 미황에 마음만 가고 있습니다.

오전에 이산선사님 발원문을 간만에 써보았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발원문입니다.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여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애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俗世에 물든 마음이 눈가에 한웅큼 흘리고는 잠시 참회와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금강스님, 적멸스님, 자재행님, 미숙님, 수진화님, 송하와 옥봉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부처님의 가호로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미황 화이팅 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Total 1,68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87 대전길맨 □ 의성산수유 ㎩ 영혁빈 16:03 0
1686 소박한, 큰 선물 (1) 운영자 03-22 20
1685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념하라 에포케 03-21 15
1684 금강스님의 선담 "익숙한 것을 경계하라" 에포케 03-21 17
1683 10분 해탈 에포케 03-19 23
1682 단순함의 미학/ 미황사 떡국 (1) 에포케 03-14 54
1681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집입니다. /틱낫한 (1) 에포케 03-14 39
1680 좋은 때를 놓치지 않고 사는 법 에포케 02-28 121
1679 화엄경 현수품 에포케 02-18 108
1678 화엄성중.. 에포케 02-18 98
1677 절간이야기 22 에포케 02-13 130
1676 똥 누는 일, 그 안간힘 뒤의 행복 (1) 에포케 02-07 148
1675 무아와 연기적 존재로서의 나 에포케 02-07 99
1674 해남에는 섬 아닌 섬, 달마고도가 있다네.. 에포케 02-07 118
1673 아이들의 마음 강남유지77 02-01 125
 1  2  3  4  5  6  7  8  9  10    
344 485 5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