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3-26 11:40
창덕여고 동문불자회 미황사 단체템플스테이(3.23-25)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821  


땅끝 미황사에 창덕여고 동문 불자회에서
봄바람을 안고 왔습니다.

3.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의 단체 템플스테이를
지내다 가셨습니다.

65세의 봄처녀 21분이 울력으로 머위를 캐서 반찬으로 내놓고,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쑥을 캐어 쑥버무리를 먹었습니다.

금강스님과 다담을 나누고
혜오스님과 함께 스님들의 발우공양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계신 창불회 회원의
미황사 봄맞이 템플스테이는 봄날은 가듯이
그렇게 짧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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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불회 09-03-26 11:44
 
감사합니다!
저희들 서울에 잘 도착했음니다
주지스님, 혜오스님, 실장님, 미황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50년전 교정에서 예쁜교복과 베레모쓴 친구들이
이제 할머니들이 되어 손주 안부 전화 받으며 
조금은 더디지만 열심히 2박3일 건강하게
좋은 프로그램 속에 동화되어 행복했음이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창불회-
미황사 09-03-26 11:45
 
잘들 올라가셨는지요?
청순한 아가씨들이 떠난 미황사는 고요한 절간입니다.
쑥을 뜯으면서 부르신 '봄처녀 제 오시네...'의 노래가
여전히 미황사의 경내를 잔잔히 잦아있습니다.
창불회 봄처녀들의 봄나들이는 그렇게 아름답게
미황사에 남아 다음의 인연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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