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6 09:19
금강시님 안녕하시제여. 은각 인사올립니다.
 글쓴이 : 恩覺
조회 : 276  

미황에 가고싶은 병증이 또 도지었습니다. 마치 향수병인 마냥 마음속에 찾아왔습니다.


비오느날 스님의 녹차한잔과 빗소리를 부처님오신날  kbs에서 듣고 보고는 이제야 스님께 늦은 안부인사를 여쭙니다.


걸음을 뵈면 아프신 다리는 아직 괜찮으신듯 하던데 버틸만 하신지여.


늦은밤 세심당 한켠 水流花開에서 혼자 마시던 녹차 생각에 아침이면 사무실에서 잘 발효된 녹차 한잔 내리고


아침 공양후 별좌 수진화님이 내려주시던 커피에는 비할바 없어도 커피 한잔 더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울생활에도 미황의 습관이 베어져 나옵니다, 요즘엔 가끔 양수리 두물머리가 내다 보이는 수종사에 다녀옵니다.


삼배만 드리면서 마치 108배 하듯 마음을 쏟아서 찰라의 시간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옵니다.   


마음에 미황이 들었어니 곧 찾아뵐 듯 합니다.


미황에 함께 하시는 식구들 건강하시고여, 좋은하루 되시길.

은각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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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5-13 13:57
 
ㅎㅎㅎ 조만간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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