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20 21:50
금강 주지스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은하수20
조회 : 83  

며칠전에 보내주신 고구마와 쌀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고구마와 공양주님의 쌀로 미황사의 따뜻한 맘들이 느껴져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몇년전에 우연히 들른 미황사를 가슴속에 품고만 있었는데 어느해인가 친정 어머니께서 부처님 오신날 저희 가족들을 위하여 미황사에 등을 단 후 제 마음속의 고향 같은 사찰이 되었습니다. 비록 대구에서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하고 주지스님 얼굴도 못 뵙고 도반도 없어 아무도 모르지만 늘 의지하고 있습니다.  올 11월초에 불교대학 도반들과 함께 미황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 본 미황사는 단풍으로 물든 사찰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주었습니다. 팥죽이랑 대추차도 마시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 되어 미황사 추억이 마음에 남아 있었는데 해남에서 택배가 와 깜짝 놀랐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고 저도 모르게 '부처님 감사합니다.'라고 합장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제가 하고 싶어 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챙겨 주시니 민망할 뿐이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과 맛있게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주지스님과 공양주 보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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