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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 보길도에서 보낸 편지 (詩 - 미황사 ) 강제윤 12-17 3265
6 [법보신문] 물고기와 꽃게가 도란도란 속삭여요 법보신문 12-17 3249
5 미황사와 금강스님께 거는 기대 이학종 12-17 3306
4 [월간불광] 역사와 전설이 살아있는 절-미황사 월간불광 12-17 2926
3 詩 - 미황사 (당대비평 2001) 김태정 12-17 3104
2 [전라도 닷컴] 한문학당(익숙한것들과의 이별) 전라도닷 12-17 3223
1 [불교신문] 지게스님은 땅끝중생들의 등대지기 불교신문 12-17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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