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01 17:17
미황사 템플스테이…
 글쓴이 : 미황사
조회 : 4,486  

(불교신문 박기련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img_width=Array(); var img; function set_img_init() { img = eval((navigator.appName=='Netscape') ? nsdoc+'.img_file' : 'document.all.img_file'); for(i=0;i contents.offsetWidth) { img[i].width = contents.offsetWidth; } else if(img_width[i] < contents.offsetWidth) { img[i].width = img_width[i]; } } } if(onload) var old_onload=onload; onload=set_img_init; </scRIPT> <!-- <img src="" border="0" onerror="this.src='./skin/board/rgronet/blank_.gif'" onclick="img_new_window('','%A1%E1+%B9%CC%C8%B2%BB%E7+%C5%DB%C7%C3%BD%BA%C5%D7%C0%CC%A1%A6%28%BA%D2%B1%B3%BD%C5%B9%AE%29')" style="cursor:hand;" id=img_file1>
-->
7박8일 묵언.오후불식
내외국인 함께 수행도

미황사 템플스테이가 여느 사찰과 다른 것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템플스테이를 운영중인 전국 41개 사찰 가운데 외국인과 내국인 템플스테이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6~7개 사찰뿐이다.

미황사 템플스테이의 또 다른 특징은 2개월에 한 번씩 개최하는 7박8일간의 ‘수행템플스테이’다.
수행을 통해 ‘참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 2월부터 시작했으며 내년 4월부터는 매월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불사로 취소됐지만, 12월에는 17일부터 24일까지 예정대로 실시한다.

14세부터 60세까지의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명이 정원이다.
주로 참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템플스테이는 청규가 엄격하다.
묵언은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해야 한다.
오후불식도 해야 한다.
아침에는 죽, 점심에는 밥, 저녁에는 레몬차 한잔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레몬차는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준다. 참선은 하루 6시간 진행된다.

체계적인 수행법에 맞추어 좌선을 하게된다.
또한 매일 저녁 8시에는 한사람씩 하루 수행에 대해 문답을 하는 ‘수행문답’도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수행체계에 맞추어 불교수행법, 좌선의, 화두 드는법, 육조단경의 강의와 법문도 진행된다.
대흥사 수련원장 법인스님이 공(空)에서 찾는 인생의 행복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된다.
또 매일 1시간 동안 차를 마시며,
차 이야기와 함께 삶의 번뇌를 내려 놓는 시간도 갖는다.
수행기간 동안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이 수행을 지도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참가는 미황사 홈페이지(www.mihwangsa.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전화(061-533-3521)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는 신청서를 솔직하게 자세히 작성했는지,
누가 빨리 신청했는지가 관건이다.
빨리 솔직하게 참가 이유를 써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교신문 2166호/ 10월1일자]

2005-09-28 오전 10:43:06 등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Total 1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미황사 좋아하는 박수룡화백........ 동아일보 금강 12-10 3453
51 뽀드득..... 해넘이...........동아일보 금강 12-10 2906
50 [고구려 코드…2000년의 비밀] 미황사 괘불탱 유은경 11-05 3087
49 인연은 어떻게 익어 가는가 남현정 11-02 2973
48 해남 땅끝에 만물 공양하고 수륙천도 기원 현대불교 10-19 2991
47 외신기자들 ‘발우공양’ 조급한 맘 내려놓다 미황사 10-01 3008
46 미황사 템플스테이… 미황사 10-01 4487
45 외신기자단 산사서 한국불교 생생한 체험 미황사 10-01 5347
44 특별수행 '참사람의 향기' 현대불교 03-12 2829
43 해인(海印) 황지우 01-01 3047
42 미황사 아래 아름다운 작은 학교 이야기 증심사 01-01 2915
41 남도의 해남, 강진 선조의 넋과 美를 찾아서.. 윤영상 12-17 2924
40 사막의 오아시스-우전국 미황사 12-17 2872
39 해남 미황사, 괘불재 이준엽 12-17 3776
38 달마산 미황사 아름다운 범종소리여! 박남준 12-17 3322
 1  2  3  4  5  6  7  8  9  10    
421 575 847,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