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13 10:57
18회 괘불재 그리고 미황사 음악회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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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빈 17-10-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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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재를 다녀와서...

오지랖 하나

마음과 달리 좀 늦게 미황사에 도착하다보니 경찰아저씨의 안내에 따라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차로 바로 사내까지 갈때는 몰랐는데 걷다보니 보는 풍경과 생각이 평소와 달랐습니다.
계단을 오르는데 한 쪽 나무숲 바닥에 앉아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서 법당까지 오시겠지. .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대부분일테고. . 걷다 힘들면 잠시 멈추고 쉬엄쉬엄. . .
그런데 앉을 자리가 없으니까  저렇게 바닥에 앉아계시는 거겠지?...
이런 저런 생각끝에 올라가는 계단 양 옆으로  두어군데 나무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오지랖 둘

음악회를 뒤로하고 자하루에 전시된 그림을 본 뒤 '달마산 미황사 엽서집'을 두 권 샀습니다.
문득 전에 서울에서 스님글씨전(?)할 때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자하루에서 한 번 전시해주시면 얼~마~나~좋을까(!!)하는 바람을 가져보았습니다.
(혹시 자하루에서 했는데 제가 몰랐던 것은 아니겠죠?^^)

. . .괘불재를 위한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을 알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꼭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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